자유게시판

해외선물 나스닥 해외선물지수, 어디서 어떻게 보시나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9-18 00:23

본문

주식 좀 한다는 분들 만나면 꼭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밤에 뉴욕장 안 보면 다음 날 시초가 예측이 안 된다는 거죠.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다우지수랑 나스닥 종가만 검색했었는데, 요즘은 그 습관이 좀 바뀌었습니다. 현물 지수보다 해외선물지수를 먼저 보게 됐거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정규장이 열리기 전에도 미국 쪽 선물은 이미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새벽에 뉴욕 현물 시장이 끝나도 미 선물은 거의 24시간 움직입니다. 그래서 아침 8시쯤 미니 나스닥 선물이나 SP 선물 흐름을 슬쩍 보면, 오늘 국내장이 어떤 분위기로 출발할지 대충 감이 옵니다. 물론 그게 다 맞는 건 아니고요. 어제도 개인과 기관, 외국인 수급을 보면 현물에서는 매수 우위였는데 선물 쪽은 기관만 사고 있었습니다. 이런 엇갈리는 그림을 보면 아침에 섣불리 방향을 정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이걸 어디서 보느냐. 처음엔 뉴욕증시 홈페이지나 증권사 HTS를 뒤졌는데, 찾는 데만 한참 걸렸습니다. 지금은 KB증권 HTS를 주로 씁니다해외선물 계좌개설. 설치 파일 받아해외선물 나스닥서 깔고 공인인증서해외선물지수 등록하는 데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계좌 개설은 이미 되어 있었으니 금방 끝났고, 해외선물지수 차트는 종목 검색창에 다우나 나스닥 선물 코드를 넣으면 바로 뜹니다. 모바일 앱도 있는데 저는 큰 화면이 편해서 PC로 봅니다.

블로그에서 실시간 차트 띄워놓고 설명해주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 글도 종종 참고합니다. 다만 블로그마다 캡처 시점이 달라서 그대로 믿기는 좀 그렇고, 결국은 본인 HTS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저도 처음 한 달은 여기저기 비교하다가 시간만 날렸습니다.

수수료 얘기도 빼놓을 수 없죠. 해외선물은 증권사마다 계약당 수수료가 다르고, 야간 거래라 슬리피지도 생깁니다. 저는 한 종목만 파고들기보다 다우, 나스닥, SP 정도만 번갈아 보는데, 그 셋만 봐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오늘처럼 지수에 큰 영향 줄 재료가 마땅치 않은 날은 굳이 새벽까지 깨어 있을 필요도 없고요. 그냥 아침에 선물지수랑 수급표만 확인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표번호031-8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