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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화물차 중고트럭 2.5톤 살 때 꼭 확인할 5가지, 대전 논산에서 직접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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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9-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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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트럭을 처음 알아보면 2.5톤부터 5톤까지 선택지가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도 대전에서 논산으로 이사 다니며 장사용으로 2.5톤 화물차를 알아보다가 세종, 청주, 서천, 홍성까지 발품을 꽤 팔았습니다. 그때 느낀 건데, 중고트럭은 가격만 보고 덜컥 계약하면 나중에 수리비로 더 나가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중고화물차
가장 먼저 따져야중고트럭 할 건 차량의 실제 사용 목적입니다. 2.5톤트럭은 소규모 배송이나 자재 운반에 적합하고, 5톤화물차는 적재량이 커서 건설 현장이나 대량 물류에 쓰입니다. 제가 처음 본 2.5톤 화물차는 값이 900만 원대였는데, 알고 보니 2015년식에 주행거리가 28만 km가 넘었더군요.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두 번째로는 엔진 오일 누유와 미션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중고메가트럭덤프나 중고덤프를 알아볼 때도 마찬가지인데, 부산중고덤프나 대구덤프중고 매물은 현장 작업이 많아 하부가 상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로 양산덤프중고 매물 한 대는 시동은 잘 걸렸지만 시운전 중에 미션이 덜컹거려서 바로 발을 뺐습니다. 김해중고 트럭 쪽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세 번째는 서류와 이력입니다. 부산트럭화물자동차매매상사나 부산중고트럭 전문 매매상사를 통해 거래하면 차량등록원부와 보험이력, 정비 이력을 비교적 투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부산화물차매매 쪽은 특히 저처럼 지방에서 올라간 사람에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 곳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개인 간 거래는 저렴해 보여도 사고 이력이 숨겨진 경우가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네 번째, 덤프나 트럭은 타이어 상태도 무시 못 합니다. 2.5톤화물차는 타이어 네 짝만 바꿔도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니까, 마모도를 꼭 눈으로 확인하고 교체 시기를 물어보세요. 저는 이 부분을 놓쳐서 인수 후 타이어 교체비로 130만 원을 추가로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운전은 최소 20분 이상, 가급적 짐을 실은 상태로 해보는 게 좋습니다. 공차로만 돌면 브레이크나 서스펜션 이상을 못 느낍니다. 중고트럭은 결국 차량 상태와 매매상사 신뢰도 싸움입니다.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최소 두세 곳은 비교해보세요. 저처럼 발품 팔면 100만 원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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