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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파티션 사무용가구 500평 매장에서 책상 고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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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9-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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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사 준비하면서 책상부터 의자까지 다 새로 사야 했어요. 예산은 3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인터넷으로만 보다가는 감이 안 잡혀서 직접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간 곳이 500평 규모 전시장이 있는 거산사무용가구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여기서 다 해결되겠다 싶더라고요.

책상 하나 고르는 데도 종류가 어마어마했어요. 일자형, ㄱ자형, ㄷ자형에 높이 조절되는 스탠딩 책상까지. 직원분이 업무 패턴을 물어보시더니, 모니터 두 대 쓰고 서류가 많으면 ㄷ자형이 편하다고 추천해 주셨어요. 실제로 앉아보니 팔꿈치 걸칠 공간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가격은 1200x600 일자형이 18만 원대, ㄷ자형은 35만 원부터 시작하더군요. 의자는 허리 받침 있는 걸로 22만 원짜리 골랐는데,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덜 피곤합니다.

사실 처음엔 리퍼 가구도 고려했어요. 공장직영이라 그런지 스크래치나 반품된 제품을 꽤 저렴하게 팔고 있었거든요. 500평 매장 한쪽에 리퍼 코너가 따로 있는데, 거의 새것과 구분 안 될 정도로 상태가 좋았어요. 3단 서랍장이 7만 원이었나, 그것도 모르고 지나칠 뻔했죠. 다만 인기 있는 사이즈는 금방 나가서,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바로 결정해야 합니다.

배송은 주문하고 사흘 만에 받았어요. 설치 기사분이 오셔서 조립까지 다 해주시고, 포장재도 싹 치워 가셔서 편했습니다. 다만 계단이 좁은 사무실이라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이면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다고 미리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3층이라 5만 원 추가됐습니다.

총 280만 원으로 책상 4개, 의자 4개, 서랍장 2개 맞췄어요. 예산보다 20만 원 남았는데, 그 돈으로 회의용 테이블까지 샀습니다. 새 가구 냄새도 금방 빠지고, 무사무용가구엇보다 직접 앉아보사무용파티션고 고른 게 제일 사무용책상만족스러워요. 사무용가구 살 때는 꼭 매장에서 체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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