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판촉물 판촉물 500개 주문하며 알게 된 스텐머그컵의 매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09-10 06:03

본문

지난달에 회사에서 신제품 홍보 행사를 준비하면서 판촉물을 고르게 됐어요. 예산도 빠듯하고 받는 분들이 실제로 쓸 만한 걸 원했거든요. 고민 끝에 스텐머그컵으로 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라고요. 특히 등산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텀블러보다는 손잡이 달린 머그컵이 낫겠다 싶었어요. 이중진공판촉물이라 보온도 오래 가고, 바닥에 흡착판이 있어서 책상에 두면 안 미끄러져요. 주방용품으로 쓰기에도 손색이 없고, 사무실에서 커피 마시기에도 딱이에요.

처음에는 100개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단가가 생각보다 착해서 500개로 늘렸어요.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좀 있긴 한데, 제가 한 곳은 개당 3,000원대였어요. 인쇄비 포함해서요. 플라스틱컵이나 종이컵 판촉물도 괜찮지만, 한 번 쓰고 버리기엔 아깝고 환경에도 좋지 않잖아요. 실리콘컵이나 주석잔도 있었는데, 스텐이 제일 무난하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회사 로고를 각인했을 때 느낌이 고급스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배송받고 나서 직접 써보니 확실히 괜찮았어요. 뜨거운 커피를 따르고 뚜껑을 닫아두면 두어 시간은 따뜻함이 유지되더라고요. 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했어요. 산악회나 동호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답례품이나 사은품으로도 손색이 없고, 오픈기념이나 개업선물로도 많이 찾는 것 같아요. 데스크용품처럼 사무용으로 쓰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실용적인 주방용품이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주문 과정에서 조금 헷갈렸던 건 인쇄 색상이었어요. 로고가 여러 색이면 비용이 더 들 수 있으니, 단색이나 실버 각인이 경제적이에요. 저는 실버 각인으로 통일했는데, 은은하게 반짝여서 고급스러웠어요. 그리고 제품을 고를 때 용량도 중요한데, 350ml 정도 되는 게 대중적이에요. 너무 크면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작으면 금방 비잖아요. 500ml짜리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350ml가 딱 적당했어요.

다음에 또 판촉물을 만들 일이 있으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볼 생각이에요. 모나미 볼펜 같은 만필 세트도 가성비가 좋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그쪽으로 해볼까 봐요. 어쨌든 이번에 고른 스텐머그컵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끝났고, 지금도 사무실에서 애용하고 있답니다. 판촉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
대표번호031-8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