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외선물 대여업체 해외선물 시작 전, 오일과 유로FX에서 내가 놓쳤던 것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10-08 14:24

본문

해외선물을 처음 건드린 게 2020년 봄이었는데, 그때는 오일 한 종목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WTI 원유가 마이너스까지 갔다는 뉴스가 쏟아지던 시기라 다들 공포에 팔 때 저는 반대로 들어갔죠. 근데 문제는 롤오버 시점을 몰랐다는 겁니다. 만기 근처에서 스프레드가 확 벌어지해외선물 대여업체는데 그걸 그냥 지해외선물 사이트나쳤어요. 하루 만해외선물 대여계좌에 계좌가 30 날해외선물아갔고,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해외선물은 방향만 맞히는 게 아니라는 걸.

오일 같은 원자재는 특히 계약 월물 개념을 모르면 그냥 도박이 됩니다. CME에서 거래되는 CL 같은 상품은 매달 만기가 돌아오고, 그때마다 다음 달물로 갈아타야 하는 비용이 생겨요. 제가 쓰던 증권사 기준으로 롤오버 수수료가 편도 2.5달러 정도였는데, 스프레드까지 합치면 한 번 갈아탈 때마다 2030달러가 조용히 빠져나갑니다. 이걸 모르고 장기 보유하면 수익이 나도 남는 게 없어요.

유로FX는 또 다릅니다. 11월 중순쯤 유로가 달러 대비 눌릴 때마다 매매 전략을 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때마다 담보 유지율부터 확인합니다. 증거금 100만 원으로 6E 한 계약 굴리면 유지증거금이 3천 달러 안팎이라 환율까지 겹치면 생각보다 여유가 없어요. 작년 가을에 유로 숏 잡았다가 유지증거금 미달로 강제 청산당한 적 있는데, 방향은 맞았는데 타이밍이 반나절 어긋나서 다 날렸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오일이든 유로FX든 진입 전에 세 가지를 먼저 봅니다. 계약 만기일, 롤오버 비용, 그리고 내 계좌의 유지증거금 여유분. 이 세 개만 챙겨도 크게 다칠 일은 확 줄어들더군요. 해외선물은 24시간 돌아가니까 밤에 못 자는 것도 감안해야 하고, 저는 아예 알람을 세 개씩 맞춰놓고 자는 편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CME 상품 구조부터 익히고, 작은 계약 단위인 마이크로로 연습해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
대표번호031-8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