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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중고 카메라판매 엑시스 223M 200만화소 실제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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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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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판매를 고민하면서 엑시스 223M을 직접 써봤다. 200만 화소 12.7인치 CCD 센서가 들어간 모델인데, 사무실 입구에 달아두고 한 달 넘게 돌려보니 확실히 체감되는 부분이 있었다. 낮에는 선명도가 괜찮고, 밤에도 생각보다 노이즈가 적다. 다만 기대했던 것보다 설치가 간단하진 않았다. 네트워크 설정에서 한 번 막히면 초보자는 꽤 헤맬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저장 방식이 두 갈래로 나뉜다는 점이다. SD카드에 녹화하는 것과 내부 메모리에 보관하는 것. SD카드 슬롯이 따로 있어서 필요할 때만 꽂아 쓰면 된다. 나는 주로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다가 중요한 날에만 SD카드를 넣었다. 도용 위험을 줄이려면 SD카드를 평소에 빼두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주변에서 카메라 판매할 때 이 부분을 꼭 설명하더라.

가격은 모델과 구성에 따라 차이가 크다. 내가 구매한 건 기본 렌즈 포함에 40만 원대 중반이었다. 저가형 100만 화소대와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비싸지만, 200만 화소로 인물 식별까지 가능하니 장기적으카메라중고로는 이쪽이 낫다.카메라판매 중고로 카메라판매중고카메라사이트를 고려한다면 감가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 1년 쓰고 30 정도 떨어진 가격에 내놓는 경우도 봤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트렌드랑 비교하면 재미있다. 2019년 이후 완전 베젤리스, 물방울 노치, 홀 디스플레이 같은 디자인이 대세가 됐지만, 보안용 카메라는 오히려 단순함이 강점이다. 화려한 디자인보다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가 중요하니까. 아이폰XS 같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과 비교하면 화질은 확실히 밀리지만, 24시간 녹화와 원격 접속 안정성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초기 설정이 복잡하다는 것. 설명서만 보고 하다가 두 시간 걸렸다. 유튜브 영상 하나 찾아보고 나서야 IP 할당과 포트 설정을 겨우 끝냈다. 그래도 한 번 세팅해두면 이후엔 손댈 일이 거의 없다. 카메라판매 업체에서 방문 설치를 해주는 옵션도 있으니, 네트워크가 익숙하지 않다면 그쪽이 편할 듯하다. 총평하자면, 200만 화소에 두 가지 저장 방식을 원한다면 엑시스 223M은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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