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고카메라매입 중고카메라매입 직접 해보니 알게 된 것들
페이지 정보

본문
중고 카메라를 팔아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예전에는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에서 개인 거래를 했는데, 가격은 좀 더 받을 수 있어도 시간과 에너지가 만만치 않았다. 약속 장소 나가는 것도 일이고, 막상 만나면 상태를 두고 실랑이 벌이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입 업체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검색하다 보니 비대면으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매입하는 기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민팃이라는 기계였는데, 휴대폰뿐 아니라 카메라도 매입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다. 집 근처 우체국에 그 기계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다. 기계 앞에 서면 화면에 큐알코드를 띄워주는데, 그걸 인식시키면 된다. 그런데 내 폰 화면이 좀 어두워서인지 첫 번째 시도에서는 인식이 잘 안 됐다. 두 번째 방법으로 진행하니 그제야 넘어갔다.
기계가 평가하는 항목은 생각보다 꼼꼼했다. 강화유리 파손 여부, 카메라 불량, 와이파이 불량, 화면 잔상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했다. 내가 가져간 아이폰XR은 LCD 파손이 있었는데, 그 상태 그대로 매입가가 책정됐다. 액정이 깨진 폰이라 반값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는 괜찮은 가격이 나왔다. 물론 깨끗한 중고폰에 비하면 낮은 금액이었지만, 개인 거래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카메라 렌즈에 흠집이 있거나 내부 먼지가 있는 경우도 평가에 영향을 준다. 내가 팔려던 카메라는 외관은 깨끗했지만 렌즈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어서 조금 깎였다. 기계가 모든 걸 완벽하게 판단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사람과 얼굴 붙이고카메라매입 흥정하는 일은 없중고카메라매입으니 편했다. 매입가가 바로 나오고, 그 자리에서 입금까지 끝나니까 번거로운 절차가 없었다.
개인 거래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나처럼 시간을 아끼고 싶거나,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기기를 처분하려는 사람이라면 비대면 매입 기계를 한 번쯤 이용해볼 만하다. 특히 카메라처럼 상태 평가가 까다로운 물건은 오히려 이런 기계가 더 솔직하게 가격을 매겨주는 느낌이었다. 다음에 또 중고카메라매입할 일이 있으면 나는 다시 이 방법을 쓸 것 같다.
검색하다 보니 비대면으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매입하는 기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민팃이라는 기계였는데, 휴대폰뿐 아니라 카메라도 매입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다. 집 근처 우체국에 그 기계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다. 기계 앞에 서면 화면에 큐알코드를 띄워주는데, 그걸 인식시키면 된다. 그런데 내 폰 화면이 좀 어두워서인지 첫 번째 시도에서는 인식이 잘 안 됐다. 두 번째 방법으로 진행하니 그제야 넘어갔다.
기계가 평가하는 항목은 생각보다 꼼꼼했다. 강화유리 파손 여부, 카메라 불량, 와이파이 불량, 화면 잔상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했다. 내가 가져간 아이폰XR은 LCD 파손이 있었는데, 그 상태 그대로 매입가가 책정됐다. 액정이 깨진 폰이라 반값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는 괜찮은 가격이 나왔다. 물론 깨끗한 중고폰에 비하면 낮은 금액이었지만, 개인 거래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카메라 렌즈에 흠집이 있거나 내부 먼지가 있는 경우도 평가에 영향을 준다. 내가 팔려던 카메라는 외관은 깨끗했지만 렌즈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어서 조금 깎였다. 기계가 모든 걸 완벽하게 판단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사람과 얼굴 붙이고카메라매입 흥정하는 일은 없중고카메라매입으니 편했다. 매입가가 바로 나오고, 그 자리에서 입금까지 끝나니까 번거로운 절차가 없었다.
개인 거래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나처럼 시간을 아끼고 싶거나,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기기를 처분하려는 사람이라면 비대면 매입 기계를 한 번쯤 이용해볼 만하다. 특히 카메라처럼 상태 평가가 까다로운 물건은 오히려 이런 기계가 더 솔직하게 가격을 매겨주는 느낌이었다. 다음에 또 중고카메라매입할 일이 있으면 나는 다시 이 방법을 쓸 것 같다.
- 이전글중고캠코더 중고 DSLR 팔러다 알게 된 출장 매입 후기 26.10.03
- 다음글흥신소 둘의 차이점 무엇일까 26.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