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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가구 사무실가구 교체, 12개 세트로 3주 만에 끝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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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8-0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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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이 오래되다 보니 책상이랑 의자가 슬슬 낡아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 오후만 되면 의자에서 허리가 아프다는 직원들이 늘어나서, 이번 기회에 사무실가구를 싹 바꾸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가성비 좋은 걸로 대충 고르려 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생각할 게 많더라고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을 사람들이 쓰는 거라 편안함이 최우선이었어요. 그래서 주말에 전시장을 몇 군데 돌아다녔는데, 마지막으로 간 곳에서 딱 마음에 드는 세트를 찾았어요.

그날 전시장에 있었던 책상이랑 의자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책상은 모서리사무실가구가 둥글어서 부딪힐사무실파티션 염려도 없고, 높사무실책상이 조절이 돼서 서서 일할 수도 있더라고요. 의자는 허리를 받쳐 주는 쿠션감이 기가 막혔어요. 앉아 보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죠.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었어요. 사무실 책상 12개, 의자 12개를 전부 바꾸려면 예산이 만만치 않았거든요. 다행히 대량 구매라서 그런지 흥정이 좀 돼서 원래보다 15 정도 할인받을 수 있었어요.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어요. 계약하고 나서 3주 안에 모든 게 도착했거든요. 사무실을 이전하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가구만 바꾸는 거라 공사가 필요할 줄 알았는데, 기사님들이 철거부터 조립까지 알아서 해 주셔서 직원들 출근 전에 모든 게 끝났어요. 새 가구로 바꾸고 나서 사무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밝고 세련돼 보이고, 직원들도 의자 편하다고 난리예요. 특히 오후에 졸음이 덜 온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허리가 덜 아파서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이번에 사무실가구 보러 갔다가 집에 놓을 의자도 하나 주문하게 됐어요. 전시장에서 너무 편해서 집에서도 쓰고 싶더라고요. 지금은 거실에 두고 책 읽을 때나 영화 볼 때 쓰는데, 진작 살 걸 그랬어요. 사무실 가구만 보러 갔다가 집 가구까지 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이번에 가구 바꾸고 나서 직원들 만족도가 엄청 높아졌어요. 일할 맛 난다고 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네요.

혹시 사무실가구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시장에서 직접 앉아 보고 사시는 걸 추천해요. 사진으로만 보면 앉아 봤을 때 느낌을 알 수 없거든요. 특히 의자는 꼭 직접 앉아 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대량 구매하면 할인받을 수 있으니까 꼭 흥정해 보시고요. 배송비나 철거비용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저희는 운 좋게 전부 포함된 가격으로 계약했는데, 가끔 별도로 청구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새 가구로 바꾸니 사무실이 확실히 달라 보여요. 직원들도 좋아하고 저도 일할 맛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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