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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카메라 중고카메라 3번 사고 2000건 후기 보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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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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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카메라를 처음 살 때는 정말 조마조마했어요. 2019년에 캐논 5D mark2를 35만 원에 샀는데, 받아보니 셔터박스가 18만 컷을 찍은 거였죠. 그때는 환불도 안 되고 AS도 안 돼서 그냥 쓰다가 6개월 만에 고장 났어요. 그 후로 중고 거래할 때 꼭 확인하는 게 생겼습니다.

첫째는 누적 리뷰 수예요중고카메라. 2000건 이상중고렌즈매입 쌓인 곳은 그래도중고렌즈 검증된 매물이 많더라고요. 작년에 소니 A7M2를 42만 원에 샀는데, 1개월 무상 AS가 붙어 있어서 안심했어요. 물론 단순 변심 환불은 안 되지만, 초기 불량은 커버해 주니까 훨씬 낫습니다.

둘째는 빈티지 디카나 미러리스처럼 인기 있는 모델은 시세 변동이 커요. 삼성 NX200 바디를 15만 원에 올린 글을 봤는데, 다음 날 20만 원으로 뛰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 판매량과 최대 보유량을 비교해서 너무 싸면 일단 의심합니다. 싼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셋째는 회원가입 적립금 5천 원 같은 혜택도 쏠쏠해요. 몇 번 거래하다 보면 만 원 넘게 모여서 배터리나 SD카드 살 때 보탬이 됩니다. 서울에 산다면 올쉐어렌탈 같은 대여 업체에서 분기별로 렌즈를 빌려 써보고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그렇게 50mm 단렌즈를 골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고임에도 단순 변심 환불이 가능한 곳은 거의 없어요. 대신 1개월 무상 AS가 있는 곳을 골라야 후회가 없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원칙 덕분에 지금까지 7대를 사면서 크게 손해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도 꼭 리뷰 수와 AS 조건을 확인하고 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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