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본직구 일본 여행 동전파스 가격 6월 기준 2개 400엔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02 01:50

본문

일본 여행 가서 꼭 사 오는 것 중 하나가 동전파스다. 히타카츠 같은 작은 항구 도시에서도 밸류마트 옆에 붙어 있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주민들이 장 보러 오는 마트라 그런지아네론 약국도 생활용품 오타이산위주로 알차게 채워타무시친키져 있었고, 동전파일본직구스와 휴족시간은 계모기패치산대 근처에 나란히동전파스 진열돼 있었다.
샤론파스
가격은 6월 기준트란시노으로 한 통에 20스토파0엔 정도였다. 두로토비타 개 사면 400엔이니 우리 돈으로 4천 원 안팎. 샤론파스도 같이 진열돼 있었는데 크기나 개수에 따라 300엔에서 500엔 사이였다. 드럭스토어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여러 군데 비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아이봉이랑 로토비타40 안약까지 같이 담아서 계산했다. 면세 기준인 5천 엔에는 못 미쳐서 그냥 세금 포함해 결제했다.

동전파스는 이름 그대로 동전만 한 크기의 원형 파스다. 어깨나 목 뒤, 손목처럼 좁은 부위에 붙이기 좋다. 노란 가루약이 안에 들어 있는데, 붙이고 나면 살짝 쓰라린 느낌이 올라온다. 쓰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나는 참을 만했다. 가루라서 그런지 액체 파스보다 스며드는 게 빠른 느낌이다. 물론 기분 탓일 수도 있고.

하루 걸어 다니면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는 이만한 게 없다. 가마쿠라나 에노시마를 돌고 숙소에 돌아와 붙이면 다음 날 아침 어깨가 한결 가볍다. 비용도 얼마 안 들어서 부담 없다. 엔가쿠지 입장료 200엔, 에노시마 패스 700엔 쓰고 남은 돈으로 사기에도 좋다. 야마카 슈퍼에서 간식 653엔어치 사고, 드럭스토어에서 동전파스 두 개와 안약을 챙긴 날이었다.

Suica로 후시자 같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하루 종일 걷게 된다. 그날 저녁 동전파스를 붙이고 잔 날과 안 붙이고 잔 날의 차이가 꽤 컸다. 다음에 또 일본에 가면 약국부터 들를 생각이다. 작은 마트 옆 약국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
대표번호031-8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