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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중고 중고 DSLR 구입 전 꼭 알아야 할 A/S 비용과 수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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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0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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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DSLR을 살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역시 고장 났을 때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싸게 사서 쓰다 버리면 되지 싶었는데, 막상 셔터가 걸리거나 미러가 고장 나면 수리비가 꽤 나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직접 겪은 중고 DSLR 수리 경험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작년에 캐논 5D Mark II를 중고로 40만 원에 샀습니다. 외관은 깨끗했고 셔터 수도 3만 회 정도라 괜찮았죠. 그런데 두 달 뒤 갑자기 셔터가 안 눌리는 겁니다. 검색해보니 셔터 유닛 고장이 흔한 문dslr중고제더군요. 동네 카중고캠코더메라 수리점에 맡겼중고dslr더니 셔터 교체에 18만 원, 미러 박스 청소까지 해서 총 22만 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수리 기간은 일주일 걸렸습니다. 결국 중고 구입가의 절반이 넘는 돈을 수리에 쓴 셈이죠.

그래서 중고 DSLR을 살 때는 반드시 셔터 수명과 AS 이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셔터 수명은 보통 10만 회에서 15만 회인데, 5만 회 이상이면 수리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또 다함서비스 같은 곳에서는 출장 수리를 해주기도 하는데, 출장비가 별도로 붙으니 미리 견적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제가 알기로 다함서비스는 중고 모니터, 컴퓨터, 노트북, TV, DSLR, 미러리스 카메라, 태블릿, 아이맥, 아이패드, 맥북, 플스, 닌텐도 스위치, 홈시어터 오디오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출장 수리해준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직접 가서 수리했지만, 출장 서비스가 있다는 걸 나중에 알고 조금 아쉬웠습니다.

중고 DSLR을 살 때는 판매자에게 셔터 수명, 수리 이력, 사용 환경을 꼭 물어보세요. 그리고 구입 후 바로 간단한 점검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렌즈 마운트에 유격이 있는지, 센서에 먼지가 많지는 않은지, 각 버튼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셔터를 연사로 10장 정도 찍어보면서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는지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마지막으로 중고 DSLR 수리비를 미리 알아두면 구입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셔터 교체는 기종에 따라 10만 원에서 25만 원 정도, 미러 박스 수리는 15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만약 수리비가 중고 시세의 30를 넘는다면 그냥 다른 매물을 알아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 경험 덕분에 다음부터는 중고 카메라 살 때 수리비까지 계산에 넣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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