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122회 스토킹 전남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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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마다 본방사수하게 만드는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이번 122회도 진짜 역대급 몰입감이라 방송 보는 내내 입이 안 닫히더라고요 특히 두번째 사연 '소름 돋는 악성 앱과 속옷 배달 스토커' 는 정말 속이 타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첫번째 사연은 버스 기사 사칭범 얘기였어요.
주말 차고지에 기사 유니폼을 입은 남성이 슬그머니 들어와 시동을 걸고 에어컨까지 키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되었어요
알고 보니 수년 전부터 구내식당 무전취식에 요금통 현금 절도, 기사 행세까지 해온 상습범!
심지어 실제 운행 중인 저상버스에 침입해서 기어를 중립으로 조작하는 미친 짓까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해서 소름 돋았답니다.
2년 전 남편 외도, 사내 불륜 상대의 임신으로 힘겹게 이혼을 선택했던 의뢰인분 이야기인데요.
딸의 응원으로 자기관리를 시작하고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려던 참이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의뢰인 모녀가 사용하는 샴푸, 생리대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눈으로만 슬쩍 보고 왔던 속옷이 사이즈까지 딱 맞게 집으로 배달되기 시작했어요
용의선상에는 변태 성향 전 남친부터 양다리 썸남까지 줄줄이 올랐는데요.
탐정단이 의뢰인 휴대폰을 점검해 보니 은행 앱으로 위장한 악성 해킹 프로그램이 뙇!
거짓 소개팅 대화로 유인해 카페에서 잡은 범인은 다름 아닌 2년 전 이혼했던 전남편이었습니다...
딸이 자신을 안 만나주자 몰래 설치한 해킹 앱으로 도청을 하다가, 전처가 예뻐지고 소개팅을 하자 질투심과 집착에 눈이 멀어 벌인 짓이었어요.
게다가 "나랑 살 땐 왜 안 꾸몄냐"며 도리어 화를 내는데 데프콘 님이랑 유인나님 포함해서 스튜디오 전체가 완전 멘붕+분노 폭발 그 자체였답니다
(저도요..)
게스트 김민경 님의 토크도 인상적이었는데요! 44년 모태솔로라 밝히시면서 예전 연하남의 고백도 일단 의심부터 했다는 솔직한 고백에 빵 터졌어요
탐정님과의 시아버지-며느리 케미도 훈훈했고요!
하지만 사건 자체는 스릴러 영화보다 무서웠네요.
공공 교통을 위협하는 버스 사칭 사건부터 일상 속 해킹 앱을 통한 사생활 침해까지... 모두 생활 속 경각심을 가지게 만든 회차였습니다
공공 교통을 위협하는 버스 사칭 사건부터 일상 속 해킹 앱을 통한 사생활 침해까지... 모두 생활 속 경각심을 가지게 만든 회차였습니다
진짜 코난보다 몰입감 최고인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다음 주 월요일 밤 10시도 무조건 본방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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