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LED전광판 원일 LED 전광판,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할 때 뭘 따져야 할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28 18:33

본문

원일 LED 전광판을 알아보다가 한국남동발전 같은 공공기관 구매 목록을 보게 됐다.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목록인데, 거기엔 전광판이나 구내방송장치, CCTV 같은 설비가 꽤 자주 등장한다. 대전 대덕구에 있는 업체가 설비관리시스템을 6천8백만 원어치 납품한 사례도 눈에 띄었다. 규모가 작지 않다. 그런데 막상 원일 LED 전광판을 직접 구매하려는 입장이 되면, 공공 구매 목록과 일반 소비자 구매는 완전히 다른 얘기라는 걸 금방 알게 된다.

먼저 원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LED 전광판은 제조사가 원일이거나, 원일이 유통하는 제품일 수 있다. 나는 예전에 실내용 소형 전광판을 알아보다가 같은 모델인데 판매처마다 가격이 2030씩 차이 나는 걸 보고 좀 놀랐다. 이유는 간단했다. 중간 유통 단계가 몇 개 끼어 있느냐의 차이였다. 공공기관 구매 목록에 오르는 제품은 대개 제조사가 직접 입찰에 참여하거나, 총판을 통해 공급된다. 그래서 같은 원일 LED 전광판이라도 조달 구매와 개인 구매의 가격 구조가 다원일 LED LED전광판르다.

그럼 개인전광판이 원일 LED 전LED전광판광판을 살 때 뭘 봐야 할까. 첫째는 픽셀 피치다. 피치가 작을수록 해상도가 높고 가격도 올라간다. 실내에서 34미터 거리에서 보는 용도면 P4나 P5 정도면 충분하다. 나는 P3를 샀다가 예산을 너무 많이 쓴 케이스였다. 둘째는 밝기다. 실외용은 최소 5,000니트 이상은 돼야 낮에 제대로 보인다. 실내용은 1,500니트면 충분하다. 셋째는 유지보수 방식이다. 전광판은 모듈 단위로 교체하는데, 전면 유지보수인지 후면 유지보수인지에 따라 설치 여건이 완전히 달라진다. 벽에 딱 붙여 설치해야 하는 곳이라면 전면 유지보수형을 골라야 나중에 모듈 하나 갈 때 공사를 다시 안 한다.

가격은 크기와 사양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1미터짜리 실내용 원일 LED 전광판은 100만 원 안팎부터 시작하고, 3미터짜리 실외용은 1,00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여기에 설치비와 구조물 비용이 별도로 붙는다. 공공기관 구매 목록을 보면 설비 하나에 6천만 원이 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전광판 하나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를 묶은 금액이다. 개인이 그걸 보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결국 원일 LED 전광판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용도와 설치 환경이다. 조달 구매 목록은 참고만 하고, 실제로는 현장 실측을 해서 피치와 밝기, 유지보수 방식을 정하는 게 순서다. 나는 그걸 모르고 덜컥 주문했다가 설치 기사님한테 이건 여기 못 답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다행히 반품이 됐지만, 그 뒤로는 무조건 실측부터 한다.
대표번호031-8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