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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시친키 일본 여행 동전파스 3개 298엔에 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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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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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면 꼭 사오는 게 동전파스다. 어깨랑 허리가 안 좋아서 평소에도 파스를 달고 사는데, 일본 약국에서 파는 동전파스가 가격도 싸고 붙였을 때 시원한 느낌이 오래가서 몇 년째 재구매 중이다. 이번 교토 여행에서도 니시키시장 근처 돈키호테랑 하카타역 드럭스토어를 돌면서 동전파스만 잔뜩 집어왔다.

교토에 도착한 날이 하필 비가 와서 아라시야마 일정을 오전에 급하게 마치고 니시키시장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시장 구경하다가 돈키호테에 들어갔는데, 산토리 맥주 2병이랑 센카, 그리고 동전파스까지 한 바구니에 담았다. 동전파스는 140매들이 큰 통이 498엔 정도였고, 작은 낱개 포장은 3개 묶음에 298엔이었다. 한국 돈으로 치면 3천 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 부담 없이 여러 개를 집었다. 하카타역 지쿠시치쿠시 출입구 바로 옆 드럭스토어에서도 동전파스랑 샤론파스만 골라 담았는데, 여기는 하카타 버스터미널 1층 상점보다 음료수까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았다. 다이소보다 싼 음료도 있으니 짐이 무거워지기 전에 미리 사두는 게 낫다.

동전타무시친키파스는 붙이는 부위모기패치에 따라 사이즈를 로토비타나눠 쓰는 게 편하트란시노다. 어깨처럼 넓은동전파스 곳에는 큰 원형 오타이산파스를, 손목이나 아네론발목처럼 좁은 곳에샤론파스는 작은 걸 붙인다일본직구. 나는 주로 목 스토파뒤랑 어깨에 붙이는데, 저녁에 붙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뻐근함이 확실히 덜하다. 다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여름에는 땀 때문에 잘 안 붙어서 하루 이상 붙이지 않는 게 좋다. 한국 파스보다 접착력이 강한 편이라 떼어낼 때 살짝 따끔할 수 있으니 천천히 떼는 걸 추천한다.

기념품은 공항에서 사는 게 편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내 경험으로는 국제선 청사가 작아서 살 게 별로 없다. 차라리 시내 드럭스토어나 돈키호테에서 미리 사두는 게 낫다. 하카타역 근처만 돌아도 동전파스 파는 곳이 여러 군데라 가격 비교도 쉽다. 참고로 하카타 버스터미널 1층 상점은 위치가 헷갈릴 수 있는데, 하카타역 지쿠시치쿠시 출입구를 나와서 오른편으로 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이번에 산 동전파스는 집에 돌아와서도 반년 넘게 잘 쓰고 있다. 일본 여행 갈 때마다 하나씩 사두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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