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고카메라매입 중고카메라매입, 어디서 얼마 받을 수 있을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9-26 14:16

본문

카메라를 팔려고 마음먹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입니다. 저도 미러리스 한 대를 3년 넘게 쓰다가 방출한 적이 있는데, 처음엔 당근이나 번개장터부터 알아봤어요. 직접 거래하면 수수료가 없으니 이론상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긴 한데, 문제는 시간이에요. 렌즈에 먼지 하나라도 있으면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는 연락이 오고, 흥정하다가 잠수 타는 사람도 부지기수고요. 결국 일주일 넘게 매달려 있다가 포기하고 매입 업체 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매입 업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는 걸 그때 알았어요. 어떤 곳은 카메라만 취급하고, 어떤 곳은 TV나 노트북, 게임기까지 같이 봅니다. 집에 안 쓰는 전자제품이 여러 개 쌓여 있다면 후자가 편하죠. 출장 매입을 해주는 곳은 기사분이 직접 방문해서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가격을 정해줍니다. 제가 갔던 곳은 DSLR이랑 미러리스, 오디오 스피커까지 한 번에 봐줬는데, 카메라 셔터 수와 바디 외관 스크래치, 센서 먼지 유무를 꼼꼼히 체크하더라고요. 렌즈는 곰팡이와 흠집을 제일 깐깐하게 봤습니다.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외관이 깨끗하고 박스와중고카메라매입 구성품이 온전하면카메라매입 훨씬 유리해요. 반대로 LCD가 깨졌거나 카메라 초점이 안 잡히는 경우, 혹은 렌즈가 떨리는 증상이 있으면 매입가가 확 떨어집니다.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인데, 카메라 불량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문제라 미리 점검해두는 게 좋아요. 참고로 미개봉 제품은 개봉품보다 당연히 높게 쳐줍니다. 다만 시세라는 게 하루가 다르게 움직이니, 팔기 전날쯤 여러 곳에 문의해서 비교하는 걸 추천합니다.

실제로 받은 금액을 말씀드리면, 3년 쓴 미러리스 바디와 번들 렌즈를 합쳐서 40만 원 정도였어요. 당근에서 부르던 가격보단 5만 원쯤 낮았지만, 일주일을 붙잡고 있던 걸 하루 만에 정리했으니 저는 만족했습니다. 카메라 말고도 안 쓰는 태블릿이나 모니터, 홈시어터 오디오까지 같이 넘겼더니 짐 정리도 되고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도 꽤 두둑했어요. 중고카메라매입을 고민 중이라면, 우선 기기 상태를 솔직하게 정리해두고 방문 매입과 비대면 매입 조건을 함께 비교해보세요. 급하게 결정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번호031-8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