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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강의듣다 아름형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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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5-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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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인 자격은 없고 (국회 계류중) 사(民間調査士, 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 또는 PIA 탐정사는 대한민국에서 제도화된 탐정업에 관한 민간 자격이다. 한국에서 공인탐정, 공인탐정 등이 불법과 합법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국회에서 이를 제도화하려 했던 것에서 시작한다. 매번 선거 시기가 되면 탐정 관련 법안이 제출되며, 대선주자가 '공인 탐정제' 등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적도 있었으나 여론의 관심이 부족하여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공인 탐정제의 법제화가 어떤 진행 방법으로 될지 예단할 수 없기 때문에 위 민간자격증을 지금 취득해 놓더라도 향후에 공인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또한, 적법하게 국가공인 이전에 취득한 등록민간자격은 국가공인 이후 시험에 다시 합격방법을 거치지 않으면 국가공인자격으로 바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과거에는 '탐정' 이라는 명칭조차 사용이 금지되어 있었는데, 바로 위와 같이 합리적인 한계가 있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자칫 수사 권한이 있는 것처럼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2020년 2월 4일 신용정보법이 개정되면서 8월 5일부터 신용정보회사가 아닌 모든 주체는 '탐정'이란 말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아직 '탐정법'이라 부를 만한 것은 없는 상황이며 자격이 없어도 공인탐정 개설할 수 있다.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 반해 국가공인 자격은 아직 없는 만큼 당국에서는 자격증 사기가 판치지 못하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총 두 차례 시험을 거쳐서 전과목 평균이 60점 이상 달성, 전과목 중 하나라도 40점 미만을 받아 과락을 당하지 않으면 합격이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은편이며 만만하게 보고 도전했다가 돈만 날리는 경우도 많다.

(덧) 3시 55분 즈음에 이르러 문득 든 생각 담배가 떨어져서 그런지 갑자기 오늘 스케쥴을 다시 잡아야 겠다. 고읍은 시골이라 한시간쯤 걸어나가야 벌교읍내 편의점을 볼 수 있다. 다섯시에 산책겸 해서 나간뒤 대구엘 다녀 와야겠다. 아름형 집의 위치가 갑자기 떠올라서다. 못찾으면 밤톨아빠 만나고 오면 되지 뭐. 다녀와서 대천으로 갈지, 길중일 보러 대전엘 들를지 그때 다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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