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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일기 | 도쿄 워홀 5주차 : 코난 스탬프랠리, 요코하마, 아다치구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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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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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집에만 있기 아까워서 오기쿠보 갔다 !! 우연히 만난 산리오 집게가 너무 귀여웠는데 가격 보고 내려놨다ㅎ..

서브웨이 타코스세트 26일까지 할인한다고 해서 먹었다. 살사타코스로 맛있었는데 야채가 너무 적어서 아숩ㅠ 그리고 피클, 올리브, 할라피뇨 세 가지는 따로 말해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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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쿠분지~ 지역 정할 때 고민했던 곳이라 궁금했는데 코난 JR 스탬프랠리를 핑계로 다녀왔다.

팬케이크랑 미니 오므라이스 세트를 먹었는데 오므라이스 별로였다ㅠ

팬케이크는 맛있었는데 3단은 너무 많은것같다. 옆 테이블 보니까 오므라이스도 안먹고 2단 먹던데 나 혼자 푸파하기...ㅋㅋㅋ

밥먹고 옆에 게임방 구경했다. 봉봉스티커가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이게 뽑기까지 있을줄이야 심지어 이지모드라고 써있는데 내 앞사람이 열심히 해도 전혀 안뽑혔다..

그리고 여기 갖고싶은 피규어가 너무 많았다ㅠㅠ 내가 뽑기만 잘했어도....!!!

불신뢰할 만한 뽑기 세리아에서 쇼핑했다. 집에서 깠더니 윙크하는 냥코센세랑 의사짱구 나왔다.

드디어 만난 오늘의 목표 !! 가끔 지하철 탈 때 코난 목소리로 뭔가 말하길래 찾아봤더니 JR 스탬프랠리였다. 요코하마에 있는 것만 알고 JR은 몰랐는데 특전 보니까 너무 탐나서 시작ㅎㅎ

집 구할 때 고쿠분지는 중심지에서 너무 먼거같아서 제외했는데 직접 와보니까 큰 쇼핑몰도 있고 거리도 깨끗해서 좋았다.

마지막에 로프트 구경하다가 여름방학 느낌나는 리락쿠마 노트까지 샀다 ! 로프트 보이면 일단 구경하는 편인데 리락쿠마 제품은 여기가 제일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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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고쿠분지 또 왔어여 왜?!?! 어제 산 리락이 노트에 스탬프가 찍고싶어져서...ㅋㅋ

스탬프만 찍고 가면 교통비 아까우니까 맛있다는 라멘집 찾아가기 면에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는 츠케멘이라던데 솔직히 나에게는 너무너무 짰다ㅠ 처음엔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짠맛이 강해져서 조금 남겼다..

니시오기쿠포 넘어가서 도쿠나이패스 구매 !

하루종일 JR선 타고 돌아다니면서 도장 찍으러 다녔다. 사실 특전 받으려면 6개만 찍으면 되는데 도쿠나이패스 산 김에 알차게 돌아다녔다 ~

혼자 있는데 포스가 멋있네여 형님

여기서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ㅠ 혼자라서 찍어줄 사람이 없다..

항상 가보고싶었던 히지리바시도 갔다. 스즈메의 문단속 명소 !! 잠깐만 있으려고 했는데 50분정도? 영상찍고, 사진찍고, 멍때리면서 시간 보내고 왔다.

우에노역에서 특전 교환도 성공 ~ 날짜가 늦어서 소진됐을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히 받았다.

너무 배고파서 맥날가서 해피세트 먹었다. 치이카와 갖고싶었는데 랏코..! 랏코도 귀여우니까 괜차나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없음

아이자와가 너무 갖고싶었는데 시라쿠모 뽑았다. 근데 너무 귀여워서 만족 이렇게된거 아이자와, 마이크, 시라쿠모 3인방을 노리겠어

집에 오는 길에 인스타릴스로 화채 먹방을 봤더니 갑자기 너무너무 먹고싶어져서 마트에서 과일 사와서 만들어먹었다. 얼음이 없는게 아쉽지만 힘들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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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양배추 참치덮밥 !! 동원참치 다 먹었다. 한인마트를 가든 일본 참치캔을 도전하든.. 해야지ㅠ

카미지로랑 감자칩~ 내 스탈 아니었던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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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꽃이 많은데 이 꽃 너무 예쁘다 !! 이름이 뭘까? 우연히 보고 너무 예뻐서 바로 사진찍었다.

요코하마 다녀왔다 ~ 당연히 목표는 코난 스탬프랠리ㅋㅋㅋ

JR스탬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일석이조

요코하마 처음인데 워홀 와서 바다 보는 것도 처음이라 너무 설렜다.

건물이 멋있어서 찍은 요코하마 미술관

신이치부터 요코하마 스탬프랠리 시작 !

다음 스탬프 찍으러 가는데 하늘도 예쁘고 거리도 예뻐서 너무 좋았다.

란 스탬프 찾느라 진짜 건물을 3바퀴는 돌았다. 알고보니 입구를 잘못찾았던거였어...

코난 보일 때마다 사진찍기ㅋㅋㅋ

요코하마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풍경 ! 사실 요코하마는 나에게 문스독 이미지가 강해서.. 대관람차 보자마자 문스독 생각이 났다. 다음에는 문스독 성지순례하러 요코하마 가야지ㅎㅎ

수국 보러 가라쿠마도 가야하는데ㅠ

아 예쁘다 나도 같이 찍고싶어여..

코난 콜라보 잠옷ㅋㅋㅋ 세일중이어서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 리락이 잠옷 사고싶어서 패쓰 !

코레트마레에서 세라 요코하마 스탬프 찍고

바로 옆 사쿠라기초역에서 치하야 JR 스탬프 찍었다.

다음 이동장소는 월드포터스 !

여기에서 우연히 히로아카 팝업 발견했다.

교복 입고 같이 사진찍을 수도 있다ㅋㅋㅋ

미도리야 이 장면 멋있어 !!

팝업 구경 너무 좋았지만 굿즈 가격 저거 맞아?? 가난한 워홀러는 그냥 갑니다..

마츠다 도장 완 !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마츠다 예전 작화로 좀 돌아와줘..

해머헤드로 넘어가는 길 풍경도 너무 예쁘다.

하기와라 스탬프 완 ! 여기서 저녁 먹었어야 했는데ㅠ

집에서 늦게 나왔더니 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게 아카렌가로 갔다.

스탬프 마감 직전에 치하야 스탬프 완 !

밤에도 멋있는 요코하마

가고싶었던 식당이 있어서 차이나타운에 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실패..

일단 마린타워로 갔다.

마린타워에서 노벨티 교환 완료 !

야경보러 올라갈 예정이라 마린타워 1층에서 빠르게 저녁 먹었다.

올라가면 코난이 쨘 !! 근데 코난 콜라보는 좀 지났고 다른게 메인으로 콜라보 중이라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야경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았다. 요코하마에서 살고싶어ㅠㅠ

기념주화도 너무 예뻐서 대만족

JR선은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조금 지루했는데 요코하마는 도장 찍으러 걸어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2차 노벨티인 클리어파일 받으러 또 가야지~

집에 오는 길에 로손에서 말차디저트 사와서 먹었다. 이거 고민하다가 담은건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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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구 불꽃놀이 보러가는 날 ! 나가기 전에 로손 말차 디저트랑 두유 먹었다.

화장실 들리려고 들어갔다가 우연히 하이큐 팝업 발견ㅋㅋㅋ 일본은 정말 팝업을 많이 하는구나

오타쿠는 신나요

솔직히 이거 진짜 갖고싶었는데 이번달 지출이 너무 커서 참았다...

현수막 나란히 붙어있는거 멋있다ㅎㅎ

저녁으로 식당가 내려가서 페퍼런치 먹었다. 남들이 먹는게 맛있어보여서 먹은건데 인스타에 이거 만들어먹는 영상이 계속 떠서 신기했다.

야타이 구경하는데 갑자기 십원빵 보여서 웃겼다ㅋㅋㅋ 한국치즈빵~ 심지어 사람들 줄도 길었다. 사실 십원빵 일본 오기 전 경주여행에서 처음 먹었는데 맛있었어서 줄 짧았으면 하나 사먹었을지도..

사람들에 떠밀려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이동중~ 노을이 너무 예뻤다.

정말 예뻤던 아다치구 불꽃놀이 !! 일본에서 본 첫 하나비라 특히 좋았다. 시작 전, 끝난 후의 안내방송도 완전 일본 감성이라 행복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집 오는 길은 힘들었지만 다음에 또 하나비 보러 가고싶어졌다ㅎㅎ

즐기지 못한 야타이 집 오는 길에 타코야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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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사온 빵 데워먹었다. 생김새가 한국에서 자주 사먹었던 올리브 치아바타랑 똑같아서 아무 생각없이 집었는데 데우려고 보니까 건포도였다...ㅠㅠㅠㅠ

한국 집에 배송 온 나기 룩업 ~ 엄마가 사진 찍어줬다. 내가 한국 돌아갈 때까지 잘 있으렴

저녁으로 볶음우동 먹었다.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 ! 우동면 좋아해서 아예 냉동우동면을 사놨다.

과자도 먹었는데 이거 그냥 누드빼빼로잖아 상표 보니까 롯데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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