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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파스 하카타역 동전파스 싸게 사는 법, 다이소보다 저렴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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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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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다녀오면 꼭 사오는 게 동전파스다. 어깨가 뻐근할 때 붙이면 시원해서 한국 돌아와서도 계속 찾게 된다. 근데 이게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난다. 이번에 후쿠오카 다녀오면서 제대로 비교해봤다.

하카타 버스터미널 1층에 작은 상점이 하나 있다.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진열대에 동전파스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가격을 보니 다이소보다 오히려 저렴했다. 같은 상품인데 말이지. 심지어 음료수 몇 종류도 다이소 가격보다 낮게 붙어 있었다. 여행 중에 목마를 때 여기서 사 마시면 괜히 이득 본 기분이 든다. 위치는 하카타역 지쿠시치쿠시 출입구를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된다. 큰길 쪽이라 찾기 어렵지 않다.

교토에 있을 때도 비가 와서 일정을 바꿨다. 아라시야마는 오전에 마쳤고, 오후에는 니시키시장과 돈키호테를 돌았다. 돈키호테에서 산토리 맥주 두 병이랑 센카, 동전파스까지 이것저것 담았다. 그런데 막상 사고 나니 가격이 그렇게까지 싼 건 아니더라. 결국 교토역 안에 있는 드럭스토어에 다시 들러서 동전파스랑 샤론파스만 한 보따리 집어왔다. 역 안이라 접근성은 좋은데 가격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었다.

기념품은 공항에서 사는 게 낫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느꼈다. 국내선 청사는 생각보다 넓고 물건도 다양하다. 반면 국제선 청사는 규모가 작아서 고를 게 별로 없다. 급하게 뭐라도 사야 한다면 국내선 쪽을 먼저 들르는 걸 추천한다. 동전파스처럼 가벼운 건 미리 사두고, 과자나 기념품은 공항에서 마무리하는 게 동선도 편하고 가격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동전파스.

결국 이번 여일본직구행에서 동전파스는 트란시노하카타 버스터미널 오타이산1층에서 가장 싸게모기패치 샀다. 다이소보다스토파 저렴하다는 게 좀로토비타 의외였는데, 버스샤론파스터미널에 들를 일이타무시친키 있다면 한번 확인아네론해보길 권한다. 다만 매장마다 재고와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몇 군데 비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차피 여행 가면 약국이며 드럭스토어며 계속 들르게 되니까, 그때그때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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