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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리프팅 티타늄리프팅, 40대에 해도 늦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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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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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아침마다 얼굴이 푹 꺼져 보이는 게 신경 쓰였어요. 팔자주름은 깊어지고 턱선은 흐릿해지고. 처음엔 울쎄라나 써마지 같은 고주파 시술을 알아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한 번에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곳도 많았고, 효과도 23개월은 지나야 나타난다고 해서 망설였죠.

그러다 동네 피부과에서 티타늄리프팅을 추천받았어요. 이름부터 생소해서 검색해보니,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원리라고 하더군요. 울쎄라나 써마지보다 강도는 약하지만 통증이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점이 끌렸어요. 가격도 1회 2030만 원 선이라 부담이 덜했고요. 물론 병원마다 차이는 있어요. 제가 간 곳은 3회 패키지로 60만 원 정도였어요.

첫 시술은 30분도 안 걸렸어요. 얼굴에 젤 바르고 기계를 대는데 따끈한 느낌이 살짝 들 정도. 볼과 턱선 쪽은 조금 더 열감이 있었지만 참을 만했어요. 시술 직후엔 얼굴이 약간 붉어졌는데 두어 시간 지나니 가라앉더라고요. 다음 날 바로 화장하고 출근했어요.

효과는 2주쯤부터 서서히 나타났어요. 거울 볼 때 턱선이 덜 처진 느낌? 물론 울쎄라처럼 확 꺼진 볼을 채워주는 건 아니에요. 잔주름이 옅어지고 피부결이 정돈되는 정도. 저는 3회를 2주 간격으로 받았고, 마지막 시술 후 온다리프팅한 달째가 가장 만티타늄리프팅족스러웠어요. 지금피부과은 6개월에 한 번씩 유지 관리 중이에요.

주변에 물어보니 티타늄리프팅은 슈링크나 텐써마와 비슷한 계열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뜨거운 시술이 부담스럽거나, 처음 리프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다만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분은 꼭 상담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만족했지만 모든 시술이 그렇듯 개인차가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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