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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선물 나스닥 선물지수 5일 연속 상승, 전고점까지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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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10-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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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게 나스닥 선물지수다. 한국 시간으로 저녁 먹고 나서부터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계속 당일 시가 위에서 놀고 있다. 아래로 내려가는 걸 거의 안 보여줬다. 솔직히 이 정도로 오르면 슬슬 쉬어갈 때도 됐는데, 꾸역꾸역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좀 신기하다.

나스닥100 선물지수 일봉을 보면 벌써 5일째 연속 상승이다. 5일 연속이라고 하니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게 하루 이틀 오르는 것도 아니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올라주니까 계좌가 조용히 웃고 있다. 전고점이 얼마 안 남았더라. 손가락으로 화면 짚어가면서 여기만 넘으면 된다, 이러고 있는 중이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역시 실적이 있다. 전일이랑 비슷하게나스닥 선물지수 주요 기업들 실적나스닥 선물이 잘 나와주면서 해외선물 거래시간기술주가 확 끌어올렸다.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말이 하루 이틀 나오는 게 아니니까 이제 좀 무덤덤해질 법도 한데, 막상 숫자 확인하면 또 놀란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종목별로 명암이 꽤 갈린다. 잘 나온 곳은 하루에 몇 퍼센트씩 뛰는데, 기대에 못 미친 곳은 그 자리에서 바로 훅 꺾인다. 같은 지수 안에서도 이렇게 온도차가 크니까 개별 종목 고르는 게 더 어려워진 느낌이다.

SP500 선물지수 일봉도 같이 보고 있는데, 얘도 나스닥이랑 거의 비슷한 그림이다. 미선물시장이 이렇게 5일 연속으로 오르는 걸 보면, 조정이 나올 만도 한데 안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연동형 ETF 첫 상장 소식까지 겹치니까 위험자산 쪽으로 돈이 몰리는 게 눈에 보인다. 물론 이렇게 다 같이 오를 때일수록 한 번씩 확 밀리는 구간이 꼭 나오더라. 전고점 부근이라 더 그렇고. 그래서 나는 추격 매수보다는 기존에 들고 있던 걸 좀 정리하면서 다음 자리를 기다리는 쪽으로 가려고 한다. 지수가 어디까지 가는지보다, 내가 어디서 나올지를 정해두는 게 요즘엔 더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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