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종도싸이드미러 영종도에서 사이드미러 빗물커버 직접 달아본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10-09 20:55

본문

와이프 차를 새로 뽑고 나서 내 차도 슬슬 손볼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부터 신경 쓰이던 부분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사이드미러였다. 비 오는 날만 되면 빗물이 미러에 맺혀서 뒤가 거의 안 보이니까. 특히 영종도 쪽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비만 오면 안개까지 겹쳐서 시야 확보가 정말 힘들다.

그래서 이번에 광각 사이드미러를 주문하면서 빗물커버영종도싸이드미러까지 같이 챙겼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악세서리 하나 추가하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달고 나니까 드라이빙 느낌이 꽤 달라지더라.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영종대교 넘어올 때 예전 같으면 사이드미러에 물방울이 맺혀서 차선 변경할 때마다 목을 꺾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런 스트레스가 확 줄었다.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었고, 순정 커버에 비해서 시인성 차이가 꽤 크다.

사실 이걸 계기로 예전에 영종도 BMW 센터에서 트랙주행 했던 M2가 자꾸 떠오른다. 그때도 사이드미러 시야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었는데, 일상 주행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얘기더라. 참고로 렉서스 같은 경우 신품 백밀러 가격이 꽤 나가기 때문에, 만약 미러 커버가 깨져서 수리하러 가는 상황이라면 그냥 순정으로 갈지, 이참에 기능성 커버로 갈지 잘 따져보는 게 좋다. 나는 강서 쪽이나 영종도 근처에서 아반떼MD 문짝 수리하러 온 분들도 몇 번 봤는데, 그분들도 결국 미러 커버까지 손보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사이드미러 하나 바꾸는 게 운전 피로도를 확실히 낮춰준다. 특히 비 오는 날 영종도 지나갈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빗물커버는 진짜 가성비 좋은 선택이다. 와이프 차에도 하나 달아줄까 고민 중이다.
대표번호031-8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