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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모의투자 해외선물 HTS 초보가 3일 만에 적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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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1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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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HTS를 처음 켰을 때 솔직히 멍했다. 호가창은 초 단위로 바뀌고, 주문 버튼 하나 잘못 누르면 몇 초 만에 손실이 찍히니까. 나는 주로 야간에 움직이는 나스닥과 원유를 본다. 처음엔 모바일 MTS로만 하다가, 손절이 안 되고 밀리는 걸 보고 HTS로 갈아탔다.

계좌 개설은 비대면으로 30분이면 끝났다. 신분증이랑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고, 기본 증거금 300만 원 정도 넣고 환전까지 마쳤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HTS 화면에서 주문 유형을 지정가로 할지 시장가로 할지, 손절 라인을 몇 틱에 걸지 감이 안 잡혔다. 첫날은 그냥 눈으로만 봤다. 둘째 날에는 1계약으로 진입해 봤는데, 손절을 20틱에 걸어놓고도 마음이 급해서 10틱에서 끊었다. 수수료 포함 7달러 정도 손실. 작은 돈이지만 이게 습관이 되면 큰일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셋째 날부터 규칙을 정했다. 한 번 거래에 계좌의 2 이상 걸지 않기, 손절은 진입가에서 15틱 고정, 익절은 30틱. 이걸 HTS에 자동 주문으로 걸어두면 내가 손으로 끊을 일이 없다. 이게 제일 중요했다. 사람은 손절 버튼을 누르는 순간 망설이게 되는데, 기계는 안 그런다. 해외선물 HTS의 진짜 기능은 차트 보는 게 아니라해외선물 MTS 이 주문 자동화에해외선물 HTS 있었다.

지금은해외선물 모의투자 하루에 23번만 본다. 오전에 주요 지표 확인하고, 밤 10시 전후로 한두 번 진입한다. 손절기준을 15틱으로 잡으니 하루 최대 손실이 100달러를 안 넘는다. 물론 더 큰 변동성이 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초보 때 이 정도 선에서 버티는 게 중요하다. HTS 설정이나 MTS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면 내가 아는 선에서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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