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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견적 전에 무엇을 따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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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을 알아보다 보면 처음엔 크기부터 정하게 된다. 가로 몇 미터, 세로 몇 미터. 그런데 실제로 설치를 진행해본 입장에서 말하면 크기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게 있다. 바로 어떤 공간에, 어떤 목적으로, 어떤 시야 조건으로 걸리느냐다. 같은 3m x 2m라도 실내 로비에 들어가는 것과 건물 외벽에 붙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물건이 된다.
실내용은 밝기가 낮아도 되지만 픽셀 피치가 촘촘해야 한다. 가까이서 보기 때문이다. 보통 시청 거리 35m 기준이면 P2.5에서 P3 정도, 10m 이상 떨어지면 P5 이상도 충분하다. 반대로 옥외용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견뎌야 하니 밝기가 5,000니트 이상은 기본이고 방수 등급도 IP65 수준을 봐야 한다. 이 조건이 안 맞으면 아무리 저렴해도 나중에 돈이 두 번 든다.
민수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요구 중에 곡면 전광판이 있다. 원형 기둥이나 라운드 벽면에 붙이는 경우인데, 이건 모듈을 곧게만 짜면 안 된다. 곡률에 맞춰 캐비닛을 따로 설계하거나 유연 모듈을 써야 하고, 그만큼 견적이 올라간다. 곡면이라고 다 같은 곡면이 아니라서 현장 실측 없이 전화로만 견적을 내는 업체는 피하는 게 좋다. 나중에 틈새가 벌어지거나 모듈이 뜨는 일이 생긴다.
가격은 정말 천차만별이다. 실내 P3 기준으로 1제곱미터당 100만 원 안팎에서 시작하지만, 브랜드와 컨트롤러, 설치 난이도에 따라 200만 원까LED광고판지도 올라간다. 옥대형LED전광판외는 기본이 더 높엘이디전광판고, 철골 구조물이LED전자현수막나 전기 증설이 필LED전광판요하면 별도 비용이전자현수막 붙는다. 상담할 전광판때 견적서에 설치비, 전원공급장치, 컨트롤 시스템, AS 기간이 다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게 빠져 있으면 나중에 하나씩 추가 청구된다.
업체를 고를 때는 영업시간 안에 전화가 되는지, 상담 후 현장 방문이 가능한지부터 보면 대충 걸러진다.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점심시간 12시에서 1시까지 정상 운영하면서 이메일로 상담을 받는 곳이면 최소한 체계는 잡혀 있다는 뜻이다. 전화 한 통으로 끝내려는 업체보다, 현장을 직접 보고 도면을 그려주는 업체가 결국 총비용을 낮춘다. LED전광판은 한 번 설치하면 5년에서 10년을 쓰는 물건이라, 처음 견적 몇십만 원 차이보다 사후 대응이 훨씬 중요하다.
실내용은 밝기가 낮아도 되지만 픽셀 피치가 촘촘해야 한다. 가까이서 보기 때문이다. 보통 시청 거리 35m 기준이면 P2.5에서 P3 정도, 10m 이상 떨어지면 P5 이상도 충분하다. 반대로 옥외용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견뎌야 하니 밝기가 5,000니트 이상은 기본이고 방수 등급도 IP65 수준을 봐야 한다. 이 조건이 안 맞으면 아무리 저렴해도 나중에 돈이 두 번 든다.
민수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요구 중에 곡면 전광판이 있다. 원형 기둥이나 라운드 벽면에 붙이는 경우인데, 이건 모듈을 곧게만 짜면 안 된다. 곡률에 맞춰 캐비닛을 따로 설계하거나 유연 모듈을 써야 하고, 그만큼 견적이 올라간다. 곡면이라고 다 같은 곡면이 아니라서 현장 실측 없이 전화로만 견적을 내는 업체는 피하는 게 좋다. 나중에 틈새가 벌어지거나 모듈이 뜨는 일이 생긴다.
가격은 정말 천차만별이다. 실내 P3 기준으로 1제곱미터당 100만 원 안팎에서 시작하지만, 브랜드와 컨트롤러, 설치 난이도에 따라 200만 원까LED광고판지도 올라간다. 옥대형LED전광판외는 기본이 더 높엘이디전광판고, 철골 구조물이LED전자현수막나 전기 증설이 필LED전광판요하면 별도 비용이전자현수막 붙는다. 상담할 전광판때 견적서에 설치비, 전원공급장치, 컨트롤 시스템, AS 기간이 다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게 빠져 있으면 나중에 하나씩 추가 청구된다.
업체를 고를 때는 영업시간 안에 전화가 되는지, 상담 후 현장 방문이 가능한지부터 보면 대충 걸러진다.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점심시간 12시에서 1시까지 정상 운영하면서 이메일로 상담을 받는 곳이면 최소한 체계는 잡혀 있다는 뜻이다. 전화 한 통으로 끝내려는 업체보다, 현장을 직접 보고 도면을 그려주는 업체가 결국 총비용을 낮춘다. LED전광판은 한 번 설치하면 5년에서 10년을 쓰는 물건이라, 처음 견적 몇십만 원 차이보다 사후 대응이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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