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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치과 대전치과, 아이 첫 진료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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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10-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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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첫째 때는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가 되니까 그냥 다녀왔는데, 둘대전치과째는 뭔가 더 미루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조카가 은색으로 씌운 치아가 덜렁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대신 데리고 대전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아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괜히 제 둘째 생각이 나더군요.

사실 아기 불소 도포는 첫니가 나기 시작하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코스입니다. 저는 첫째 때 돌 무렵에 처음 데려갔는데, 그 전에 가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충치가 생기기 전에 구강 환경을 확인하는 게 목적이니까요. 대전 유아 치과를 찾다 보면 도안동 쪽에 소아 진료를 보는 곳이 꽤 있습니다. 예약할 때 아이 나이를 먼저 말하면 진료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주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고요.

정림동 쪽 치과에 들렀을 때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어른 임플란트 상담을 오신 분이 이갈이 때문에 걱정하시더라고요. 이를 가는 습관이 있어도 임플란트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셨는데, 답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이갈이 자체가 시술을 못 하게 만드는 건 아니고, 압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하더군요. 야간에 이를 가는 분들은 상담 때 꼭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 알리면 나중에 보철이 흔들려서 다시 손봐야 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 진료는 5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20분 넘게 걸렸습니다. 울고, 뛰고, 입을 안 벌리고. 그래도 선생님이랑 실장님이 한 명은 달래고 한 명은 기구를 준비하시면서 익숙하게 넘어가시더라고요. 집에서는 절대 못 할 일을 치과에서 해내는 걸 보면, 첫 진료를 너무 늦게 잡은 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면 하루 전에 미리 치과 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꽤 도움이 됩니다. 저희 둘째도 그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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